http://cafe.daum.net/oldglove
지금에야 발견했지만 굉장히 유명한 카페인가보다.
바로 낼름 가입했다.
글러브 길들이기 및 수리를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해주는 것 같다.
보아하니 수리 한번 하려면 엄청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던데....
그 끈들....생각만 해도 미쳐버릴 것 같다.
물론 글럽 길들이는건 내손으로! ㅎㅎ
글럽 길들이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
아무튼 글러브를 아끼는 마음에 찾아보았다.
잘 기억하고 있어야지.
'INTE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러브 묶는 법을 바꿨다. (0) | 2010.03.10 |
---|---|
어제의 캐치볼은 정말 후덜덜했다. (2) | 2010.03.08 |
팬덤 글러브 구입!! (3) | 2010.02.27 |
내생에 첫 글러브 윌슨A440 (3) | 201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