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11. 1. 24. 22:04

서른 즈음이 되면 다들 같은 생각을 갖게 되네요.
난 지금껏 무엇을 했는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한심해집니다.

벌려놓은 일은 산더미인데 수습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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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그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