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10. 11. 25. 21:18
눈이 안보일대로 안보여서
회사에 붙어있어봤자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서 일찍 퇴근했습니다.
그래봤자..집에서도 눈안보여서 아무것도 못하긴 마찬가지...;;;
ㅠㅠ
눈이 왜 이모양일까요...

그나저나 왜 제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이리도 안나올까요...
눈이 아파서 더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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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그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