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10. 3. 26. 01:03

캐치볼 너무 하고싶다..
같이 캐치볼 할 사람 어디 없나..;;
뭐.. 이번 주말엔 어찌됐든 무리겠구먼.
해야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야근이 잦아질수록 빠져드는 이 무력감...후우..

일 후딱 끝내버리도 좀 쉬어야지.
몸보다 마음이 지치는 것 같다.
Posted by 나무그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