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오랫만에 쓰는 글

나무그늘아래 2011. 5. 12. 07:55

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다.
바쁘기도 하였고 마땅히 쓸만한 글이 없는 나날들이었다.

한동안 게을렀을까.
노력이라는 말로 나 자신을 채찍질해도
체력이 달려서 못해먹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