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ART WORKS
누드 크로키..뎃셍
나무그늘아래
2010. 4. 14. 21:46
때는 바야흐로 새 프로젝트가 시작할 때...
고로...남는 시간이 없다.
어떻게든 그림에서 손을 놓지 않으려고 며칠전부터 연필화를 그렸다.
허접하고 부끄럽지만 업로드!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대충 사진찍어서 올림.
...여자밖에 없군..
앞으로 한동안 여자만 그릴것 같다.
남자 자료사진 갖고 있는게 없다.
혹여나 친구들한테 남자 누드를 달라고 하면
그들은 날 이상하게 바라보겠지...ㅡ,.ㅡ
고로...남는 시간이 없다.
어떻게든 그림에서 손을 놓지 않으려고 며칠전부터 연필화를 그렸다.
허접하고 부끄럽지만 업로드!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대충 사진찍어서 올림.
...여자밖에 없군..
앞으로 한동안 여자만 그릴것 같다.
남자 자료사진 갖고 있는게 없다.
혹여나 친구들한테 남자 누드를 달라고 하면
그들은 날 이상하게 바라보겠지...ㅡ,.ㅡ